동성엔지니어링 임직원 300여명이 최근 경기 구리시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3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성엔지니어링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동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상규)은 최근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서 ‘2023 한마음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챌린지와 4종 미션 계주 등 명랑운동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간 화합을 다졌다.
이상규 대표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등 교감을 나누며 서로 우의를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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