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새턴바스, ‘서울디자인 2023’ 참가…모듈러 목욕탕 전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3-10-16 17:01:38   폰트크기 변경      

모듈러 목욕탕. 사진: 새턴바스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새턴바스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디자인 2023’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턴바스는 일본 건축가 반시게루의 난민을 위한 종이 집 전시와 함께 난민을 위한 모듈러 목욕탕을 선보인다.


정인환 새턴바스 대표는 “이번에 전시하는 모듈러 목욕탕은 향후 우리나라 전국 6만8000여개 노인정이나 그외 수련원, 요양원, 복지원 등 취약 시설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이동형 모듈러 욕실”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