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노태영 기자] 대우건설은 30일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건설 계약 체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조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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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노태영 기자] 대우건설은 30일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건설 계약 체결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조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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