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지난 2일 도담하우징으로부터 대전 갑천역 아파트(APT)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1491번지 일원에 APT를 신축하는 공사도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약 124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로, 2024년 6월 착공 예정이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효성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지난 2일 도담하우징으로부터 대전 갑천역 아파트(APT)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1491번지 일원에 APT를 신축하는 공사도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약 124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로, 2024년 6월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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