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산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아산공장의 EV 신차종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를 위해 가동 중단 시기를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한다고 설명했다.
재공시예정일은 오는 12월 5일이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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