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지난 5일 세종시 레이캐슬 골프앤리조트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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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 대표변호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법무법인 대륙아주 구성원들이 5일 세종시 레이캐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륙아주 제공 |
이날 대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대륙아주 구성원 76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한 결과 71타를 기록한 송규종(54ㆍ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가 차지했다.
정성윤 대외협력실장은 77타를 쳐 최저타에게 주는 메달리스트상을 받았다.
대륙아주 관계자는 “변호사 등 구성원들이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며 친목을 다지고 단합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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