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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구로구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구로구는 빈대로 인한 구민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및 목욕탕 130여 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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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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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구로구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구로구는 빈대로 인한 구민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및 목욕탕 130여 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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