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2023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2023 Asia IP Awards)’에서 우리나라 저작권 부문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는 특허와 상표, 저작권 등 3개 분야에서 아시아 국가별로 우수 로펌 5곳을 후보로 올려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기업 사내변호사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은 저작권 관련 산업ㆍ법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변호사, 외국변호사, 변리사, 고문 등 최고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콘텐츠와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저작권 분쟁이나 자문에서 최선의 결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해외 저작권 분쟁에서도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게다가 최근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인공지능(AI), GPT, 메타버스, NFT 등 4차 산업 관련 저작권 이슈에 대해서도 종합적ㆍ효과적인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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