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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노사정이 근로 시간 등 여러 현안을 조속히 함께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국노총이 조속히 사회적 대화에 복귀해 근로 시간 등 여러 현안을 함께 논의하길 기대한다”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다시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브리핑 후 약 1시간30분 만에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실의 요청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기로 했음을 밝힌다”고 알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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