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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는 지난 9월 발표한 ‘산업대전환 제언’과 연계한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 및 신비즈니스 육성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과 최현경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연구본부장이 기조발제를 맡았다.
대한상의는 “우리 경제의 중장기 하향세와 경제역동성 회복을 위해서는 첨단산업 및 신비즈니스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업계에 돌파구로 작동할 전향적 정책 제언들이 이날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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