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하반기 중간간부 워크샵에 참석한 브니엘네이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브니엘네이처 제공 |
이날 워크숍에서는 20여명의 과장∼차장급의 실무급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과거 진시황이 기를 받기 위해 총 3번을 등정했다는 중국 청도의 노산(崂山)을 등정하고 무사고 안전경영과 지속 가능한 수주를 기원했다.
박정호 회장은 “브니엘네이처 설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성장하고, 안전한 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자녀 손자까지 대를 잇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용 기자 hyong@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