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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승현)는 최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회원사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50억원 미만 현장)를 앞두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로 건협 대구시회 자문변호사의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에 이어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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