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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제공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오리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하우스 어드벤트 캘린더와 루돌프 브라우니 만들기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날짜별 칸에 선물을 담아 놓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확인하는 달력이다. 이번 캘린더는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초코칩쿠키 등 오리온 간식 11종을 넣었다. 스티커로 겉면의 트리와 눈사람을 꾸밀 수도 있다.
루돌프 브라우니 만들기는 마켓오 브라우니 외에 초코파이와 고래밥 등으로 구성했다. 함께 들어있는 초코펜과 장식용 토퍼를 활용해 루돌프를 만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리온은 ‘오리온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 파티팩’, ‘상어패밀리팩’ 등 다양한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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