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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터미널 마지막 영업일인 30일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원주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고 있다. 1985년부터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자리를 지켜왔던 상봉터미널이 이날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이 부지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문화시설 등으로 이뤄진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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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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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터미널 마지막 영업일인 30일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원주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고 있다. 1985년부터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자리를 지켜왔던 상봉터미널이 이날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이 부지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문화시설 등으로 이뤄진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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