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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근 파인건설 회장(가운데)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사진=파인건설 |
[대한경제=채희찬 기자] 파인건설(회장 이관근)은 지난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으로, 파인건설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대전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파인건설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다함께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나눔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채희찬 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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