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임직원 50여명은 3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 올라 ‘2024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사진= 한국종합기술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김치헌)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김치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경영목표 달성 및 무재해·무사고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은 불확실성에 대비한 유동성 중심의 경영”이라며 “이를 위해 유동성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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