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기술공사 임직원 120여명이 5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수주ㆍ안전기원제를 지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일기술공사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동일기술공사(대표이사 황주환)는 5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수주ㆍ안전기원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일기술공사의 창립 54주년을 맞아 수주목표 달성 및 무재해ㆍ무사고 결의를 다짐했다.
황주환 대표는 이날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하고 단결해 신뢰와 공동체의식을 밑바탕으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정진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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