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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업, 지난달 글로벌 선박 수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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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3 10:16:56   폰트크기 변경      
글로벌 수주 점유율 중국 53%, 한국 38%…신조선가 전년 대비 11.5% 증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모습 / 삼성중공업 제공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선박 수주가 중국에 이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57만CGT(96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한국은 97만CGT(32척, 38%)으로 중국 136만CGT(41척, 5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대비 118만CGT 감소한 1억2560만CGT다. 이중 한국은 3869만CGT(31%), 중국은 6217만CGT(50%)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85만CGT 감소했고 중국은15만CGT 증가했다.

신조선가지수는 181.2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18.6포인트(11.5%) 상승한 것이다.

선종별 1척 가격은 17만4000m³이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2억6500만달러,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1억28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2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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