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전기는 내달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삼성전기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전기는 내달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