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문화생활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 우리의 일상생활 속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카페, 커피숍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을 중심으로 소자본, 소규모 커피 창업의 영향력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드림커피’ 가 프랜차이즈 지원과 한시적으로 예비 창업주의 창업비용을 부담을 줄여주는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드림커피는 차별화된 메뉴와 음료 사이즈,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도를 상승시키고 있으며, 테이크 아웃을 기반으로 배달, 홀 영업, 단체 주문까지 4way 판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매년 올라가는 인건비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더드림커피 관계자는 “소자본 4천만원대 창업 비용으로 충분히 원하는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본사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맹 계약이 완료되면 매장관리 교육 및 레시피 교육 등으로 작은 카페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본사에서 끊임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각 가맹점 간의 경쟁을 예방하고 매출을 보장하기 위해 가맹점 간 거리 제한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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