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가 지난 3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2024년 서울시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유공납세자 표창은 모범납세자 중에서 10년 간 체납이 없고, 사회발전에 공헌이 큰 기관을 선정한다.
윤영구 회장은 “앞으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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