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강기안전공단 |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센터’운영을 통해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유상 승강기안전공단 교육홍보처장은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센터를 통해 효율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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