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지난 15~24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회원사 대표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대표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수단은 호주 NSW주정부를 방문해 호주무역투자청의 에너지 관련 해외투자와 호주 연방정부 정책, NSW주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해외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회원사 대표자 간 국내외 건설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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