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새봄을 맞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앞 아쿠아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워터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워터스크린은 출근시간(7시~9시), 점심시간(12시~14시), 퇴근시간 (17시~20시) 3회에 걸쳐 가동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일 오전 새봄을 맞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앞 아쿠아아트육교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워터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워터스크린은 출근시간(7시~9시), 점심시간(12시~14시), 퇴근시간 (17시~20시) 3회에 걸쳐 가동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