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된 ‘제5기 청렴옴부즈만’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옴부즈만은 사내 민원사무나 갑질 등 처리과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한전KPS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문할 예정이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공정의 의지로 정직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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