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는 3일 푸바오 팬들이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을 보며 배웅하고 있다. 배웅행사는 푸바오를 실은 반도체 수송용 무진동 특수차량이 해당 구간을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내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는 3일 푸바오 팬들이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을 보며 배웅하고 있다. 배웅행사는 푸바오를 실은 반도체 수송용 무진동 특수차량이 해당 구간을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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