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오진주 기자] 한신공영은 701억원 규모의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31년 4월 22일까지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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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31년 4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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