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계풍 기자] 서울전자통신은 지난달 8일 지니틱스 주식 600만5046주를 114억1267만원에 처분한다는 결정에 대해 철회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 측은 “매수인이 잔금 지급 기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매수인 귀책사유에 의해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서울전자통신은 지난달 8일 지니틱스 주식 600만5046주를 114억1267만원에 처분한다는 결정에 대해 철회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 측은 “매수인이 잔금 지급 기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매수인 귀책사유에 의해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