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나우씨엠, 용인 금어지구 한라비발디아파트 감리 용역 수주 유력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4-15 16:34:5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나우씨엠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기도 ‘용인시 금어지구 한라비발디아파트 신축공사 주택 감리 용역’ 수주에 다가섰다.

15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수요의 해당 용역의 개찰 결과, ㈜나우씨엠건축사사무소는 개찰 순위 1위(투찰 금액 42억9481만1000원)에 올랐다. 중앙엔지니어링(42억9494만3000원), ㈜승우엔지니어링(42억9500만7000원) 등이 2위, 3위에 올랐다.

용인 금어지구 한라비발디아파트 신축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6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6㎡에 연면적 21만2342㎡ 규모의 공동주택 1275세대를 건립하는 공사다. 총사업비 6924억원, 총공사비는 3018억원이 책정됐고 시공사는 HL디엔아이한라다. 완공은 2030년 2월로 예정됐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산업부
안재민 기자
jmah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