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공정위, 일본 소비자청과 면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4-16 17:14:3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노태영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조홍선 부위원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 소비자청 아라이 유타카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 부위원장은 온라인 다크패턴 피해를 막기 위한 공정위의 노력과 게임 확률형 아이템 관련 사건 처리 사례 등을 소개했다.

아라이 유타카 장관은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 및 국제 거래 증가에 대응해 일본 소비자청이 추진 중인 정책을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경제부
노태영 기자
fact@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