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임기근 조달청장(맨 오른쪽) 등 주요 내빈들이 3D프린터를 살펴보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650여개 우수조달기업이 참가해 1100여개의 부스에 혁신제품,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인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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