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승현)는 18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어 대구시장 표창, 우수업체 및 모범사원 등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한편, 건협 대구시회는 대구시,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등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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