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한리필 고기집창업 '청년고기장수', 구리점·대전 유천점 신규 오픈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4-18 15:02:47   폰트크기 변경      


프리미엄 고기뷔페 전문 브랜드 '청년고기장수'가 4월 18일 구리점과 대전 유천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년고기장수는 1인분 가격으로 숙성 숙성 삼겹살을 비롯해 돼지갈비, 닭갈비, 막창, 껍데기 등 9종의 고기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고기뷔페 프랜차이즈다. 이 외에도 파스타, 떡볶이, 쌈채소, 밥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된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2023 대한민국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 무한리필고깃집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맛과 트렌디한 분위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청년고기장수는 신규 오픈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가맹점주를 위해서는 점포개발 지원과 더불어 삼겹살 1톤을 무상 지원하는 특별 혜택과 방문 고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청년고기장수는 자체 육가공 공장을 운영해 유통 단계를 줄여 낮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했다. 해썹(HACCP) 인증을 거친 위생적인 생산 환경도 자랑거리다.

외식업 창업 경험이 없어도 청년고기장수의 체계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정년고기장수만의 맛과 독특한 운영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날 오픈한 구리점과 대전 유천점은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 디자인과 카페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청년고기장수는 앞으로도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전국 곳곳에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