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소등 캠페인‘별과 함께 10미닛(10 Minutes)’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시작한 ‘리띵크 저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도 국내 호텔과 리조트 21곳이 동참한다.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는 호텔들에서는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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