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소파에서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목∼일요일 주 4회, 광화문 광장 '광화문 책 마당'은 금∼일 주 3회,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는 4∼6월과 9∼10월 금·토요일 운영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소파에서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목∼일요일 주 4회, 광화문 광장 '광화문 책 마당'은 금∼일 주 3회,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는 4∼6월과 9∼10월 금·토요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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