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박은상)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도 수입ㆍ지출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대표회원 운영내규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박은상 인천시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이지만 모두가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인천시회도 회원 권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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