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풀무원다논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풀무원다논이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여름학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킹 클래스는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를 활용해 디저트와 식사 메뉴를 만드는 수업이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18개점에서 진행한다.
쿠킹 클래스에서 사용하는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은 발효유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달지 않아 다양한 재료들과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했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그릭요거트 활용 레시피와 함께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빅팟‘을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풀무원요거트 그릭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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