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PC 잠바주스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잠바주스가 열대과일을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트로피칼 에너지’를 콘셉트로 열대과일을 주원료로 활용했다.
신제품 4종은 △스트로베리 리치 리프레셔 △패션 피나콜라다 △핑크 망고 아일랜드 △핑크 용과 에너지보울 등이다.
신제품 4종은 25일 개점한 도곡점에서 먼저 출시한다. 이후 30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휴양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열대과일을 메인 원료로 여름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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