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26일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꿈나무펀드에 전달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1/02/2020
월요일
[포토] 환경산업기술원, 개원 15주년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성금 기부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