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젤라또'와 '애플망고 젤라또'./사진=SPC 배스킨라빈스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선보였던 젤라또 중 인기 맛 2종을 오는 27일부터 전국에서 확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2종은 구매율이 높았던 ‘피스타치오 젤라또’와 ‘애플망고 젤라또’다. 소용량 컵(100ml) 형태로 출시된다.
앞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데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워크샵을 열었다. 개점 이후 한 달 동안 전체 아이스크림군 매출에서 젤라또가 약 20%를 차지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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