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채희찬 기자] 유선종합건설(주)(대표김관교)는 지난 4월30일부터 1박2일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스카이베이에서 ‘2024년 안전 및 품질관리 워크샵’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교 대표이사는 “품질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무재해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며 품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내의 모든 관리는 근로자로 시작해 현장대리인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것을 당부하며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