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늘 9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식품매장에서 디저트 팝업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은 롯데백화점과 파티세리 전문 매거진 어텐션이 함께 기획했다. 유명 파티쉐와 성수동 핫플레이스 등 디저트 브랜드를 한 데 모았다.
작년 ’테이스트 오브 서울’ 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상을 받은 성현아 셰프의 브랜드 소나, 서울 마곡동 ‘파티셰리 떼헤브’, 송리단길 핫플레이스 ‘르빵’ 등이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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