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대성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대성CM)이 ‘신진주역세권초중통합학교 교사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수주에 다가섰다.
20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상남도교육청 수요의 해당 용역의 개찰 결과, 대성CM이 개찰 순위 1위(19억500만원)에 올랐다.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19억678만9900원),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19억 768만8000원) 등이 2위, 3위에 올랐다.
‘신진주역세권초중통합학교 교사 신축공사’는 진주시 가좌동 1954 일원에 연면적 1만5032.12㎡, 지상 5층의 학교 교사를 짓는 공사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