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대한콘설탄트(대표 이영민)가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건설사업관리(CM)’을 수행할 전망이다.
1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요의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대한콘설탄트가 예정가격 대비 94.89%인 27억8888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충주박물관 건립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CM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권식)이 예가 대비 80.04%인 20억5914만3000원을 투찰해 낙찰을 앞뒀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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