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은 오는 6월 23일(일)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지막 날 자사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짐웨어 브랜드 ‘웨이든’의 브랜드존 특별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5일 시작된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툭제로,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23일에는 특별한 컨셉으로 마무리 되는데, 서울시와 JTBC 중앙일보 러너블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러닝 행사 ‘한강 런 페스타’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 마지막 날 밸롭과 웨이든은 참여 브랜드 들 중 가장 큰 부스를 준비하고 부스 내에서 서전트 점프, 포토촬영, 악력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참여자 전원에게 참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 2, 3등에게는 경품도 수여한다.

이벤트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 존(Ice Zone)도 함께 운영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나오는 아이스 존 부스에서는 밸롭에서 판매하는 의류와 신발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6월 2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는 ‘런페스타’와 더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러닝세션’, 간단하게 뛰는 2km 러닝 ‘함께 뛰자 한강’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브랜드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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