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 ‘픽코파트너스(Pickkopartners)’가 키오스크, 통합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입점사를 대상으로한 혜택을 다수 마련했다고 밝혔다.

‘픽코파트너스(Pickkopartners)’는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 통합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를 중심으로 헬스장, 태닝샵, 휘트니스, 셀프 스토리지(공유창고) 등의 영역에 진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1,2위 ‘작심’과 ‘하우스터디’가 사용하는 키오스크, 통합관리프로그램 제공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운영 점주에게 실시간 확인, 출입 통제, 무인 운영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무인 운영의 효율을 높여주고, 이용자에게는 실시간 문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여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키오스크과 프로그램의 경제성, 안정성, 편의성, 효율성이 운영 점주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전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자사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키오스크, 모바일 앱 연동을 지원하며 여러 영역의 ‘TOP’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이자 할부 혜택, 타사 키오스크 및 관리프로그램 사용중 자사로 전환시 추가 혜택, 전용 ‘교육 콘텐츠’ 제공과 같은 차별성을 마련하여 인바운드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선두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픽코파트너스(Pickkopartners)’는 스탠드형 키오스크, 벽걸이형 키오스크를 보유하여 설치의 한계점을 낮추었으며, 서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업계를 선두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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