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동방종합건설(대표 송규복)이 ‘(가칭)문성중학교 교사 신축공사에 따른 건축공사’를 수행할 전망이다.
10일 대구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동방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47%인 134억3771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강원지방조달청이 집행한 ‘홍천농고 공간재구조화 증개축공사’는 예가 대비 82.39%인 88억3982만원을 적어낸 규림건설(대표 김명래)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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