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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 환경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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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1 09:48:53   폰트크기 변경      

이정활 직스테크놀로지 전무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직스테크놀로지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인공지능(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 직스테크놀로지(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환경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이다.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며 SNS에 인증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유승모 엠큐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직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은 개인 컵 사용하기, 음식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용품 거절하기 등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최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와 이대영 한마음에너지 대표를 지목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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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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