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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사업군별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참여할 계획이다. 신 전무는 올해 상반기부터 VCM에 참석하고 있다.
그동안 별도 발언을 하지 않은 신 전무가 그룹 미래성장실장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사업을 이끌면서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신 전무는 올해 2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로 선임돼 한국 롯데 계열사 중에선 처음 등기임원이 됐다. 지난달 말에는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한일 롯데 지주회사에서 입지를구축 중이다.
이번 하반기 VCM에서 신 회장은 그룹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 꼽은 인공지능, 지적재산권을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조할 전망이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그룹 전반에 걸친 AI 전환을 강조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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