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대표가 이끄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기영F&B)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브랜드 런칭 이후 연이어 최고 일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로열티 면제, 교육비 면제, 오픈마케팅비 500만원 지급, 감리비를 받지 않는 인테리어 100% 점주 자율시공 등 점주의 부담을 낮추는 창업 혜택을 앞세워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 3개월 평균 신규 매장 13개를 오픈하는 등 숯불치킨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늘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상승을 최우선으로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와 전방위적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라며 “본사의 꾸준한 노력과 가맹점주님들의 열정 덕분에 최고 일매출을 경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초복에는 주문이 몰려 곳곳에서 메뉴 품절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배우 구성환과의 전속 모델 체결 기념으로 인건비 지원 등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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